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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황인물

 시조 황공(黃功: 자 聖報)은 원래 중국 항주 사람이다. 그는 명나라 말엽에 중도유수로 있다가 당시 북쪽의 오랑캐 누르하치가 후금국을 세워 명나라를 자주 침범하자 양병 정책을 세우고 민생의 안정에 주력하여 국권의 회복을 꾀했으나 1644년에 끝내 명나라가 멸망하자 의병을 일으켜 청병과 싸우다 포로가 되어 심양에 압송, 계류되었다. 때마침 조선에서 병자호란 때 볼모로와 있던 봉림대군과 만나게 되어 서로의 뜻이 같음을 알고 명나라의 재건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1645년 봉림대군이 볼모에서 풀려나 귀국할 때 그와 뜻을 같이 하는 다른 여덟 사람과 함께 심양을 탈출, 봉림대군을 배종하여 조선으로 들어왔다. 이들을 세칭 9의사라 일컫는다.
봉림대군은 이들 9의사에게 자신의 본저인 어의궁과 조양루 남장 밖(지금의 종로구 어의동·연지동·인의동 일대)에 거쳐할 곳과 전답 및 노비까지 마련해 주었다. 그 후 계속해서 북벌계획을 논의하다가 봉림대군이 인조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후에는 본격적으로 북벌정책을 진행하였으나 1659년 효종의 승하로 큰 뜻은 무너지고 그도 조국 광복의 한을 풀지 못한 채 만리 이역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고, 본관은 시조의 고향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항주로 하였다.
 

黃門家 http://www.hwang.or.kr 이메일: hwangtot@naver.com 홈지기: 황병극(黃秉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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